이달의 발견

“우리는 공간을 발간합니다”
"공간엔 사람이 있고 사람이 있는 곳엔 인문학이 있기에 우리는 인문학적 접근을 통한 발견으로 공간을 발간합니다."

내면의 발견
발견의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죠. 경계를 인식하고, 탐구 하다 보면, 혼란이 오기도 하죠. 그러다 보면 우리는 발견하게 됩니다. 발견의 시작, 그 경계로 안내합니다.

석포리
섬 강화도 한 번 더 섬 석모도 그 속의 석포리 급한 경사지와 빛이 많이 들지 않는 북향, 오랜 시간 방치되어 단정하지 않은 인상, 탁한 앞바다. 이것이 석포리의 첫인상이었다.

민머루
첫 번째 사색, 노을과 시간. 두 번째 사색, 고향과 근원. 세 번째 사색, 갯벌과 생명. 네 번째 사색, 사람과 사색.

멤터뷰 모음.zip
마음을 꽤나 먹은 사람들의 이야기

이도림
데페이즈망,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다. '곳'에 시간이 쌓여 '장소'가 되다.

아양이의 일기
고성에서 올라온 낭만 고양이, 최아양 씨의 일기.

신이도가
이곳을 오랜 시간 지켜오며, 깃든 공간의 이야기가 터주신을 만들고, 비로소 신들의 공간이 되다.

로로옴
그러므 『로』 우리는 그때 『로』 다시 『옴』

스위밍터틀
두 명의 주인공 아야진과 소피아. 인상적인 경험은 추억으로 남는다. 소피아의 행복한 기억이 이 공간의 시작이다.
